ㅎㅎ~ 수고들 많으셨심다..
근데 웬 100키로..;;;
근데 웬 골반??;;;;
널널 번개에 왜 "쾌차하시길" "인간의 모든내면" "부은골반"...
이런 표현들이 나오는거지요?
흠~;
>흐음. 역시.. 탁월한 선택이었다구 봅니다......ㅋㅋ
>
>쥑입니다. 날씨.. 훌러덩 다 타부렸습니다.
>
>근데.. 하나 더운 기색없이 갔다 왔습니다.. 오히려 추웠습니다. ㅎㅎ
>
>바닷바람이 무섭긴 무섭더군요..
>
>많은 분들 초행길에.. 초보 번개란 말만 믿고 따라와서..
>
>자신의 인간 내면의 모든 면을 끌어내시고.. 100 km 완주하신 모든 분들께 축하 드립니다.. (근데 사실 이게 110km 가 넘었던것 같음....ㅠ.ㅠ)
>
>다들 잘 들어갔겠죠?
>
>블루카파 님은 몸 잘 관리하셔서 얼렁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
>모든 분들 사진은 제가 잘 보관하고 있다가.. 수일내 올리겠습니다.
>
>왈바 서버 바뀐 기념이라구나 할까.. ㅋㅋ
>
>또, 오늘 사진 찍으신 여러분들 사진도 수일내 수거(?) 합니다.. ㅎㅎ
>
>화약 퍽파님 진짜 수고 많으셨습니다.
>
>덕분에 무사히 귀가했습니다..
>
>(.. 부은 골반 보믄서.. 당분간 집에서 근신할 것을 맹세 합니다. ㅎㅎ)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