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중고 거래로 인해 설왕설래 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도 물리쪼님이 이런 일로 해서 아쉽게도 왈바를 떠난 일도 있었습니다.
문제는 이런 일이 생기면 글이 공개적으로 올라 오게 되고 서로 이해와 타협을 할 수 있었던 일도 공개성 글로 인해 감정이 상하게 되고 발을 뺄 수 없는 상황이 되곤 하는 것 같습니다.
요번 같이 어떤 분은 왈바에서 온당하지 않은 거래 행위가 발생하는 것을 막아겠다는 생각으로 글을 달고
또 당사자는 그 글로 자신이 공개적으로 나쁜 사람이 되는 것 같으니 글을 달게 되고.
그렇다고 모든 리플을 막는 다면 정말 저 같은 초보자나 잘 모르는 분들을 보호 하기 어려울 것 같고.
그래서 제가 한가지 의견을 올려 봅니다.
어떤 글이던 상대에게 기분이 나쁠 수 있는 글은
1. 리플을 달지 말고 우선 쪽지로 충고를 합니다.
- 이 단계에서 해결이 되면 서로 더 좋은 만남이 되겠지요.
2. 쪽지에 답변이 상식을 넘어선다거나 해서 해결이 안 되면
"""중재 위원회"""를 만들어서 중재 위원회에 회부를 하는 겁니다.
중재 위원회는 예를 들어 왈바에 참여도, 기여도를 가만해서 홀릭님이 위촉을 하거나 구성하면 좋겠지요. 중재위원회는 물론 미리 만들어야겠지요?
위의 진행은 왈바에 공개적으로 나타나지 않고 해결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위원회 회부는 쪽지 형식이나 메일 형식으로 홀릭님이나 중재위원회 주소로, 중재위원회 진행은 닫힌 채팅방 형식으로 등등.
3. 결론이 나면 중재 되었을 경우 당사자들이 글을 올려 해명을 하거나
아니면 중재위원회 이름으로 공시를 하거나 결론에 따라 발표하면 좋을 것 같네요.
물론 절차나 방법엔 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해서 만들어 가면 좋겠지요.
왈바를 매일 몇번씩 들려야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저로서 작은 의견 하나 올려 봅니다.
얼마 전에도 물리쪼님이 이런 일로 해서 아쉽게도 왈바를 떠난 일도 있었습니다.
문제는 이런 일이 생기면 글이 공개적으로 올라 오게 되고 서로 이해와 타협을 할 수 있었던 일도 공개성 글로 인해 감정이 상하게 되고 발을 뺄 수 없는 상황이 되곤 하는 것 같습니다.
요번 같이 어떤 분은 왈바에서 온당하지 않은 거래 행위가 발생하는 것을 막아겠다는 생각으로 글을 달고
또 당사자는 그 글로 자신이 공개적으로 나쁜 사람이 되는 것 같으니 글을 달게 되고.
그렇다고 모든 리플을 막는 다면 정말 저 같은 초보자나 잘 모르는 분들을 보호 하기 어려울 것 같고.
그래서 제가 한가지 의견을 올려 봅니다.
어떤 글이던 상대에게 기분이 나쁠 수 있는 글은
1. 리플을 달지 말고 우선 쪽지로 충고를 합니다.
- 이 단계에서 해결이 되면 서로 더 좋은 만남이 되겠지요.
2. 쪽지에 답변이 상식을 넘어선다거나 해서 해결이 안 되면
"""중재 위원회"""를 만들어서 중재 위원회에 회부를 하는 겁니다.
중재 위원회는 예를 들어 왈바에 참여도, 기여도를 가만해서 홀릭님이 위촉을 하거나 구성하면 좋겠지요. 중재위원회는 물론 미리 만들어야겠지요?
위의 진행은 왈바에 공개적으로 나타나지 않고 해결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위원회 회부는 쪽지 형식이나 메일 형식으로 홀릭님이나 중재위원회 주소로, 중재위원회 진행은 닫힌 채팅방 형식으로 등등.
3. 결론이 나면 중재 되었을 경우 당사자들이 글을 올려 해명을 하거나
아니면 중재위원회 이름으로 공시를 하거나 결론에 따라 발표하면 좋을 것 같네요.
물론 절차나 방법엔 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해서 만들어 가면 좋겠지요.
왈바를 매일 몇번씩 들려야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저로서 작은 의견 하나 올려 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