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역삼사거리 엘지강남타워 이고요.
우리은행은 어디서 본것 같은데... 저희 회사 건물에도 있고요.
시간은 잠깐이라면 가능합니다.
커피한잔 하시면서 살펴 보시려면 저희건물 엘지 아트센터앞도 좋을듯합니다.
필요하시면 연락 주세요.
그리고 척추와  자전거는 사람에따라서 의견이 서로 다른데
제 주위에는 척추가 부서져서 보형물 수술하신분이 있는데 자전거타고 날라 다닙니다. 물론 싱글길 이고요. 다만 점프나 드롭등은 피하지요(20대후반)
또한분은 허리 디스크가 심한분인데 걸어서는 못다녀도 자전거타고는
1000미터 고지도 너끈하게 넘습니다(50대초반)
이론적으로 본다면 자전거는 상체의 무게를 상당부분 팔로 분산시켜
척추에 부담을 줄여주고 복근을 강화시켜 척추를 보호해 준다네요.
그리고 허리아프면 잘 안움직이고 잘 안걷고 따라서 하체의 괸절 및 근육이
약해집니다.
그것을 극복하는데는 자전거가 아주 좋답니다.
물론 의사의 상담이나 치료가 우선 이겠지만 본인이 경험해보고 느껴보고 결정하면 그것이 가장 합리적인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