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금 찝찝한 생각이 항상 듭니다.
요즘은 영화표를 공짜로 주는 집앞의 드라큐라차 덕분에 가끔 헌혈을 하고 영화를 보는데...
제 피가 과연 필요한 사람에게 저렴하게 갈 것인가? 하는 것에 대한 믿음이 가지 않더군요. 어차피 피를 사고 파는 업자한테 영화표 받고 공짜로 피 검사 하면서 피 판다는 느낌만이 강하게 다가왔습니다.
좋은 일 하고 있다는 느낌은 거의 들지 않지요.
참... 우리나라사람들 먹는거랑 피가지고 장난 안쳤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은 영화표를 공짜로 주는 집앞의 드라큐라차 덕분에 가끔 헌혈을 하고 영화를 보는데...
제 피가 과연 필요한 사람에게 저렴하게 갈 것인가? 하는 것에 대한 믿음이 가지 않더군요. 어차피 피를 사고 파는 업자한테 영화표 받고 공짜로 피 검사 하면서 피 판다는 느낌만이 강하게 다가왔습니다.
좋은 일 하고 있다는 느낌은 거의 들지 않지요.
참... 우리나라사람들 먹는거랑 피가지고 장난 안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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