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헌혈하면서도..

sancho2004.04.26 17:29조회 수 259댓글 0

    • 글자 크기


쪼금 찝찝한 생각이 항상 듭니다.
요즘은 영화표를 공짜로 주는 집앞의 드라큐라차 덕분에 가끔 헌혈을 하고 영화를 보는데...
제 피가 과연 필요한 사람에게 저렴하게 갈 것인가? 하는 것에 대한 믿음이 가지 않더군요. 어차피 피를 사고 파는 업자한테 영화표 받고 공짜로 피 검사 하면서 피 판다는 느낌만이 강하게 다가왔습니다.
좋은 일 하고 있다는 느낌은 거의 들지 않지요.
참... 우리나라사람들 먹는거랑 피가지고 장난 안쳤으면 좋겠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9
188104 raydream 2004.06.07 389
188103 treky 2004.06.07 362
188102 ........ 2000.11.09 175
188101 ........ 2001.05.02 188
188100 ........ 2001.05.03 216
188099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8 ........ 2000.01.19 210
188097 ........ 2001.05.15 264
188096 ........ 2000.08.29 271
188095 treky 2004.06.08 264
188094 ........ 2001.04.30 236
188093 ........ 2001.05.01 232
188092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1 ........ 2001.05.01 193
188090 ........ 2001.03.13 226
188089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7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6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