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 일요일 연속 근무 했더니 일주일이 8일 처럼 느껴지고...
요일, 날짜감각도 모르겠고... 자전거는 출근할때 한번, 퇴근할때 밤에 아니면
새벽에 얼마되지 않는 거리만 라이딩을 하네요...
주말에는 산에서 땀흘리며 라이딩 해야하는데...
산이 그립기만 합니다.
트렉타는 친구넘과 밤에 사무실에서 접선이라도 하게 되면
근처 포장마차로 자전거타고가서 계란말이에 쐬주 한잔 거기에 자전거 이야기
까지...ㅋ~ 잘~ 마시고 귀가할때는 차선하나 잡고 설렁설렁...
이맛에 주말에 자전거 못탄 서러움 털어냅니다.
오늘 일도 끝나가는데... 친구넘한테 전화나 해볼까나? ㅋㅋㅋ
요일, 날짜감각도 모르겠고... 자전거는 출근할때 한번, 퇴근할때 밤에 아니면
새벽에 얼마되지 않는 거리만 라이딩을 하네요...
주말에는 산에서 땀흘리며 라이딩 해야하는데...
산이 그립기만 합니다.
트렉타는 친구넘과 밤에 사무실에서 접선이라도 하게 되면
근처 포장마차로 자전거타고가서 계란말이에 쐬주 한잔 거기에 자전거 이야기
까지...ㅋ~ 잘~ 마시고 귀가할때는 차선하나 잡고 설렁설렁...
이맛에 주말에 자전거 못탄 서러움 털어냅니다.
오늘 일도 끝나가는데... 친구넘한테 전화나 해볼까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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