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관할 공무원이나 등산객만 뭐라고 할게 아니라

크지도 않은 우면산 에서 대회나 다수의 라이더들의 라이딩

점프대 설치로 인한 다운힐러들의 연습의 장이 된점 등

그런것들이 미칠 영향을 고려치 않은 점도 생각해봐야 옳을듯

우면산뿐만 아니라 광교산 도 일부구간 휴식년제와 등산객과의 마찰을

피하기위해 자전거 입산을 금지키로 수원지역 MTB 동호회 대표단 과 수원시

간의 잠정적 결론을 내렸다는건 알고 계시리라 봅니다

무조건적인 시위나 불평보다 합리적인 합의점등을 생각해서 구청과 의견을

나눠봐야하겠지요

어거지로 할 문제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