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홍은동에 사는데..여건상,   안산, 수색산, 백련산을 다닙니다.

우면산에서 벌어진 이번 사건을 계기로 앞으로 더욱더 신경을 쓰겠습니다.

산에서 만나는 등산객을 우선 배려하고 산림이 회손되지 않게 하고 등등..

아직까지는 별다른 마찰은 없었는데요...우면산의 경우를 보니 남의 일같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