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네요..
매향리 갔다가 . 도로에서 못을 밟았는쥐. 어쨌는지..
광더기 갔을땐 뒷바쿠.. 빵꾸가 5~6 곳이 나서.. 어쩔 수 없이 타야 교환했구..
이번에 매향리 갔을땐.. 펑크 패취를 가지구 간다는게..
튜브패취를 가지고 가는 바람에 허무(?) 했는데..
오늘. 타야 체크하고.. 구멍난곳 찾으니.. 큰곳 하나....
튜브리스 전용 패치를 이용해서.. (일명 지렁이.. 패취?)
한방에 해결하고 나니. 이거 무쟈게 편하군요.
자동차 튜브리스 타이어 빵꾸 때우듯이.. 지렁이 바늘에 꾀어.. 찔러넣었다.. 빼낸후 가위로 싹뚝 자르고.. 바람넣으면 땡.~
흐음.. 그럼 튜브리스 타야의 장점..
1. 부드럽다.. 댓다.. 주행성 짱이다.........
2. 정비의 편의성.. (이젠 이게 거의 확실..)
3. 안되면 튜브 넣고 재활용가능.. (경제성..)
4. 찢어질정도로 맛이간 상황이 아니구서는 중간중간 바람넣어주면서.. (패치 없을 경우.. ) 어찌됬던 타구 올 수 있게 해준다..
그럼 단점..
1. 딧다 비싸당.. (그런데..타이어와 튜브합치면.. 더 비싼넘 많던데..)
2. 모르겠당.. ㅠ.ㅠ
앞으로 비상 공구 확실히 챙겨 다녀야 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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