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거시기한 부위에 찌내리는 경험.... ㅋㅋ

madness2004.04.28 12:53조회 수 315댓글 0

    • 글자 크기


저와 비슷하시군요. 다만 저는 그 거시기한 느낌이 상당한 통증으로
느껴지는데 말이죠. 새벽에 사람들이 없을 때 그런 느낌을 받으면
저도 모르게 고함 지르고 욕하고 그럽니다. 미친 사람 처럼...ㅋㅋ
이 쯤 되면 상당한 고통이 충전되었겠군. 방전할 때 미리 각오를 하죠.

>찌내리는 경험 저만 겪은게 아니었군요 ㅎㅎ
>나만 그런것 같아 차마 부끄러워 어디다 호소도 못하구 있었는데
>여기 한분이 더 계셨네여 ^^*
>
>전 쫄바지 입구서도 찌(?)가 내리던데 ㅠㅠ;;;
>오~~ 그 느낌 참 거시기 하더구만요 ㅡㅡ;;
>
>얼마전 일욜날 동호회에서 단체 라이딩 하던 때였는데
>라이딩 막바지 순간 긴 업힐구간이 끝나구 문제의 찌가 내리고야 말았습니다.
>항상 꼴지는 맡아서 하는 터라 그 때도 언덕 꼭대기에서 절 다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헥헥;;;;  그래도 이제 내리막이니 다행이야 하면서 숨 돌릴 틈도 없이
>바로 내리막 내려갈려는 찰라 .....
>갑자기 거시기한 부위에서 거시기한 느낌이......
>
>"우웃.... 머지 이 야릇한 기분 *.*)   똘똘이의 반응이 심상치 않은걸...
> 먼가가 나올것 같기도한 기분이 ;;;;
> 허걱... 이 많은 남자들 틈에서 이게 무슨 해괴망측한 일이란 말인가....
> 기나긴 외로움에 드뎌 나의 똘똘이가 맛이갔나 보구나... 크흐흑 ㅠㅠ"
>
>그 느낌 열분들은 아시나여? 거시기한 부위에 찌내리는 첫(?)경험이었기에
>전 그게 찌내린거라고는 첨에 생각 못했습니다. 너무 당황했을 뿐.......
>므흣한 기분이라고 하기엔 먼가 찜찜하구 단지 야릇하다고 할 뿐........
>암튼 제가 느낀 거시기한 기분이 똘똘이에 찌내리는 느낌 맞죠? @@?
>만약 아니라만 대략 낭패..... ㅡㅡ;;;;;;;;;;;;;;;;;;;;;;;;;;;;;;;;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188103 李대통령, 올해 ‘꿰매고 싶은 입’ 1위28 바보이반 2009.12.22 1362
188102 李대통령 “물값 싸서 물 낭비 심한 것 같다” (펌)14 mtbiker 2011.03.22 1563
188101 龍顔이 맞나요? (무) 십자수 2004.07.14 379
188100 女難(여난) 2題26 靑竹 2007.11.21 1718
188099 女難(여난) - 310 靑竹 2008.01.18 1392
188098 女福(여복)19 靑竹 2008.02.12 1768
188097 不滅의 帝王 國岡上廣開土境平安好太王 날초~ 2004.09.05 639
188096 不 狂 不 及 훈이아빠 2004.09.07 550
188095 힝~~ 빋고는 싶은데/... 시간이 영 안맞네요...ㅠㅠ 십자수 2004.05.08 218
188094 힝.... bbong 2004.08.16 412
188093 힝.. 역시 로드용 타이어로 바꿔 갈걸. ........ 2000.08.15 242
188092 힛트작입니다.... vkmbjs 2005.09.03 326
188091 힙합이나 댄스곡 잘 아시는분 아래 방금 스타킹에 나온 노래 제목이?1 dynan 2007.01.27 897
188090 힙쌕을 사용해 볼려고 합니다23 gcmemory 2006.05.27 1384
188089 힘찬 출발 되시리라 믿습니다. zzart 2002.10.16 241
188088 힘찬 응원을..... kwakids 2004.07.28 308
188087 힘찬 업힐( up-hill)을 !! bullskan 2005.04.02 265
188086 힘줄 늘어나 고생 해 보신분들~ trek4u 2004.07.28 642
188085 힘좀 써주세요... ........ 2001.01.26 260
188084 힘이 많이 드는 나사를 풀 때는 *^^* Kona 2004.10.29 61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