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거시기한 부위에 찌내리는 경험.... ㅋㅋ

shyun0122004.04.28 11:23조회 수 365댓글 0

    • 글자 크기


찌내리는 경험 저만 겪은게 아니었군요 ㅎㅎ
나만 그런것 같아 차마 부끄러워 어디다 호소도 못하구 있었는데
여기 한분이 더 계셨네여 ^^*

전 쫄바지 입구서도 찌(?)가 내리던데 ㅠㅠ;;;
오~~ 그 느낌 참 거시기 하더구만요 ㅡㅡ;;

얼마전 일욜날 동호회에서 단체 라이딩 하던 때였는데
라이딩 막바지 순간 긴 업힐구간이 끝나구 문제의 찌가 내리고야 말았습니다.
항상 꼴지는 맡아서 하는 터라 그 때도 언덕 꼭대기에서 절 다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헥헥;;;;  그래도 이제 내리막이니 다행이야 하면서 숨 돌릴 틈도 없이
바로 내리막 내려갈려는 찰라 .....
갑자기 거시기한 부위에서 거시기한 느낌이......

"우웃.... 머지 이 야릇한 기분 *.*)   똘똘이의 반응이 심상치 않은걸...
먼가가 나올것 같기도한 기분이 ;;;;
허걱... 이 많은 남자들 틈에서 이게 무슨 해괴망측한 일이란 말인가....
기나긴 외로움에 드뎌 나의 똘똘이가 맛이갔나 보구나... 크흐흑 ㅠㅠ"

그 느낌 열분들은 아시나여? 거시기한 부위에 찌내리는 첫(?)경험이었기에
전 그게 찌내린거라고는 첨에 생각 못했습니다. 너무 당황했을 뿐.......
므흣한 기분이라고 하기엔 먼가 찜찜하구 단지 야릇하다고 할 뿐........
암튼 제가 느낀 거시기한 기분이 똘똘이에 찌내리는 느낌 맞죠? @@?
만약 아니라만 대략 낭패..... ㅡㅡ;;;;;;;;;;;;;;;;;;;;;;;;;;;;;;;;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8
188104 raydream 2004.06.07 389
188103 treky 2004.06.07 362
188102 ........ 2000.11.09 175
188101 ........ 2001.05.02 188
188100 ........ 2001.05.03 216
188099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8 ........ 2000.01.19 210
188097 ........ 2001.05.15 264
188096 ........ 2000.08.29 271
188095 treky 2004.06.08 264
188094 ........ 2001.04.30 236
188093 ........ 2001.05.01 232
188092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1 ........ 2001.05.01 193
188090 ........ 2001.03.13 226
188089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7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6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