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적인 놈들이라 사료됨 고로 혼내주어야 합니다... 자신이 뉘우치지도 용서해달라지도 않는상황에서 순순히 선처해주긴 과분한 아이군요~ 제 사촌동생이 고등학생때 도둑질하다 잡혀 경찰서까지 가서 혼나고(자신이 반성했겠죠~ 우발적인 범행인듯) 한때 추억으로 잘 삽니다. 그런 계기를 마련해 주어야 됩니다.... 정말 잘못했구나하고 뉘우칠수있도록~~~ 제 맘 같아선 흠씬 패주면 속이 시원하겠네요~ 그럴 순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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