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사이에 일어난 일이 이토록 커다니....
참 세상무섭군요...요즘 아이들 무섭죠..하지만 누가 그렇게 만들었겠습니까?
한국의 성인이라면 그들이 이렇게 만든거죠..흔히 초딩 초딩 초딩이라는 단어가 요즘은 욕으로 변한듯 합니다...인터넷 게시판에 초딩같은 넘이라고 하죠...
누가 초딩이란 단어를 썼을까요?다 큰 어른들이 그런것 아니겠습니까?저 역시그러한데..반성해야 겠습니다...

범죄성립요건도 갖추진 못한 학생(12세미만자)이 반성의 기미가 없다는 것은 큰 문제입니다..나중에 커서 더 큰 죄를 지를듯합니다...

당사자께서 군에 중대장으로 복무하시는데 그놈을 토요일오후부터 불러서 일요일까지 군부대내 청소라던지 군함청소등등시키시고(오랜 기간동안) 부모님과 만나서 얘길를 나누어보십시오..그넘이 어떤지경인지...늦기전에 그 넘을 인간으로 만들어보는것이 좋을듯합니다...보상문제는 그쪽 부모님 사정이 좋지못하니 당장 받기는 힘들고 나중에 천천히 받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저의 개인적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