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제 생각에는...

mpzeki2004.04.28 22:49조회 수 359댓글 0

    • 글자 크기


원래 심리학에서는 유년기에 도둑질은 당연한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위와 같은 경우는 도가 지나친 경우겠지요.

따라서, 선처를 베풀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재범의 우려가 높습니다. 또한 피해액 또한 큽니다.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그 어린이가 처벌의 대상이 되는
형사 미성년자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러한 경우는 부모와 합의를 하시는 경우가 좋겠습니다.
아무리 집안이 어렵다 하더라도 피해는 보상 받으신다면, 이 일을 계기로
부모는 자식에게 관심과 교육을 하게될 것이고, 어린이는 두고 두고 부모에게
나쁜 짓을 했다는 경각심에 살게 될 것입니다.

만일 부모가 응하지 않은 경우에는 적법한 절차를 밟는게 낳을 듯 합니다.
그런 부모 밑에서 자란 자식의 뒷일은 뻔한 것이니까요.

음... 이건 제가 과거에 Police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직업을 가졌던 차라,
업무처리하면서 느낀 바가 있어 몇자 적어봤습니다.


    • 글자 크기
지구력이 (by ........) 흠......이거 참... (by treky)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7
130460 Re: 으미 궁합도 지지리도 안맞넹..... ........ 2001.08.09 144
130459 딴건 몰라도 냠냠냠 2004.01.30 546
130458 드디어 내일 03년 첼로 2000F를 구이하려 합니다.. power_mtb 2004.04.09 300
130457 얼굴은 모르지만.... ........ 2001.08.12 238
130456 한의원에서 들은 말인데요. 와르 2004.02.02 178
130455 속 상하시겠네요... 등산싸이클 2004.04.12 410
130454 말발굽님 어디로 가시나이까? ........ 2001.08.15 219
130453 이렇게 장사하면 안되지요? freman 2004.02.04 359
130452 힘내세요( ^^)/ SuNnYBeaR 2004.04.16 344
130451 어제 퇴근길에서.....상상하지 맙시다.(미성년자입장금지) ........ 2001.08.17 254
130450 망해암...... 다리 굵은 2004.02.07 181
130449 그런상황에서는 방법이 있지요..ㅡㅡ;; 블랙스팅거 2004.04.20 396
130448 모기퇴치스프레이! ........ 2001.08.21 172
130447 세상에 이런일이..똥차에 깔려 죽게되었네요.. POBA 2004.02.11 471
130446 저는 하하하 웃었는데요.... 말딴 2004.04.23 408
130445 Re: 마저 이현표님두.. ........ 2001.08.23 165
130444 자이언트 사태를 보면서... *^^* Kona 2004.02.13 607
130443 암스트롱이 10살연상 셰릴 크로와 열애 한다고 하네요 k004004 2004.04.26 456
130442 지구력이 ........ 2001.08.24 170
제 생각에는... mpzeki 2004.04.28 359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