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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바의 한계죠.

falcon892004.04.29 12:04조회 수 29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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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의 글들을 보면..함부로 말을 하는 애들을 꾸짖는 어른도 없고..조회수는 많은데, 정작 동감이 가는 글은 적고..

마치 머리에 든건 없이 덩지만 큰 요즘 애들을 보는 느낌입니다.



falcon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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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238 Re: 수고 했이요~ ........ 2002.07.01 140
139237 Re: 수고가 많으시군요. ........ 2001.11.29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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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235 Re: 수고가 많으시네요... ........ 2002.07.14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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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231 Re: 수고많으셨습니다. ........ 2001.05.20 276
139230 Re: 수고많으셨습니다. ^^ ........ 2001.08.10 144
139229 Re: 수고많으셨습니다.. ........ 2000.12.06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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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221 Re: 수고하셨사와요... ........ 2002.02.18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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