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의 글들을 보면..함부로 말을 하는 애들을 꾸짖는 어른도 없고..조회수는 많은데, 정작 동감이 가는 글은 적고.. 마치 머리에 든건 없이 덩지만 큰 요즘 애들을 보는 느낌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