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바에서는 이슈가 더이상 되지 않는 것인가요?
마젤란 GPS 공동구매만 눈에 들어오고, 정작 중요한
편견과 왜곡에 근거한 우면산 산악자전거 진입금지에 대한
논의가 되질 않는 것 같습니다.
MTB의 양적 증대와 질적 발전을 지향한다는 전제하에서
이에 따르는 책임과 권리에 대한 논의 역시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GPS는 언제라도 구매가 가능하지만, 한번 조장된 편견은
그 몇배의 대가를 치뤄야 할지도 모릅니다.
다시 한번 신의성실한 산악자전거 포탈 사이트로서의 와일드 바이크의
역할을 상기하고 싶습니다.
마젤란 GPS 공동구매만 눈에 들어오고, 정작 중요한
편견과 왜곡에 근거한 우면산 산악자전거 진입금지에 대한
논의가 되질 않는 것 같습니다.
MTB의 양적 증대와 질적 발전을 지향한다는 전제하에서
이에 따르는 책임과 권리에 대한 논의 역시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GPS는 언제라도 구매가 가능하지만, 한번 조장된 편견은
그 몇배의 대가를 치뤄야 할지도 모릅니다.
다시 한번 신의성실한 산악자전거 포탈 사이트로서의 와일드 바이크의
역할을 상기하고 싶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