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더트실이 망가져서 샵에가서 고쳤습니다.
덕분에 옆에서 분해구경도하고.. 너무 열심히 고쳐주셔서 제가 미안할 정도였습니다.. 물론 공임은 적지 않았습니다만, 모두 정해진 가격인 것 같았습니다.
고치면서 트래블을 80에서 100으로 바꿨습니다.
안에 스페이서를 제거하면 되더군요...
며칠 자전거 못타다가 오늘 맘을 좀 달랜다고 잠시 타고나갔는데..
오일교환하고 , 트래블을 늘려서 그런지 그 느낌이 너무 다릅니다.
이전에는 약간의 요철이나 충격에 탁,탁 튀거나 딱딱한 느낌이었는데, 이번에는 너무 부드럽게 넘어가네요. 정말 부드럽습니다.
에어도 이전과 같이 조금 넣었는데... 이럴 줄 알았다면 이전에 한번 손보는 건데 그랬습니다.
샥은 6개월마다 한번 정비하라는 말이 있지만, 정해진 건 아니라고 하시더군요.
아마 1년에 한번 정도 하면 될 듯합니다.
어쨌거나, 제 샥에 너무 만족합니다. 제것보다 훨씬 고가의, 그리고 좋은 평을 가진 샥들이 얼마나 좋은 성능을 보여줄 지.. 실지로 궁금해집니다.^^
덕분에 옆에서 분해구경도하고.. 너무 열심히 고쳐주셔서 제가 미안할 정도였습니다.. 물론 공임은 적지 않았습니다만, 모두 정해진 가격인 것 같았습니다.
고치면서 트래블을 80에서 100으로 바꿨습니다.
안에 스페이서를 제거하면 되더군요...
며칠 자전거 못타다가 오늘 맘을 좀 달랜다고 잠시 타고나갔는데..
오일교환하고 , 트래블을 늘려서 그런지 그 느낌이 너무 다릅니다.
이전에는 약간의 요철이나 충격에 탁,탁 튀거나 딱딱한 느낌이었는데, 이번에는 너무 부드럽게 넘어가네요. 정말 부드럽습니다.
에어도 이전과 같이 조금 넣었는데... 이럴 줄 알았다면 이전에 한번 손보는 건데 그랬습니다.
샥은 6개월마다 한번 정비하라는 말이 있지만, 정해진 건 아니라고 하시더군요.
아마 1년에 한번 정도 하면 될 듯합니다.
어쨌거나, 제 샥에 너무 만족합니다. 제것보다 훨씬 고가의, 그리고 좋은 평을 가진 샥들이 얼마나 좋은 성능을 보여줄 지.. 실지로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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