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오랫만에 서점에 갔습니다.
다시 SF책을 읽어볼려고..
머리속에 새로운 반짝이는 것들이 생겨 나게 해볼려고...
교보...
종로....
가보았습니다.
소설 비소설 환타지 추리....
SF코너는 못찾겟더군요... 그래서 물어보았습니다.
안내 받은곳은....환타지 구석지 아래 .........
이 황당함.....
신간 은 고사하고...
아시모프 책은 단편집속에 있는것이 다고...
스페이스 오딧세이 2001년 달랑하나..
2010과 2030은 어디가고.....
거의 단편집 모음이 다더군요...
책장 하나는 커녕 한칸 겨우 채우고있는 SF 책들...
고딩때 성적표 엄마에게 보여주고...
"니가 양가집 아들이냐" 라는 소리 들었을때 보다 더 슬퍼지더군요...
더이상 과학자가 되겟다고 하는 아이들이 없는새상....
엔지니어가 천대 받는새상...
공대 기피현상은 아마도 당연 한것 같군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 보다는...돈과 명품이 더 중요한 새상이다보니..
인두 들고 장난질이나 하는 재가 너무 한심해 보이더군요...
peace in net
다시 SF책을 읽어볼려고..
머리속에 새로운 반짝이는 것들이 생겨 나게 해볼려고...
교보...
종로....
가보았습니다.
소설 비소설 환타지 추리....
SF코너는 못찾겟더군요... 그래서 물어보았습니다.
안내 받은곳은....환타지 구석지 아래 .........
이 황당함.....
신간 은 고사하고...
아시모프 책은 단편집속에 있는것이 다고...
스페이스 오딧세이 2001년 달랑하나..
2010과 2030은 어디가고.....
거의 단편집 모음이 다더군요...
책장 하나는 커녕 한칸 겨우 채우고있는 SF 책들...
고딩때 성적표 엄마에게 보여주고...
"니가 양가집 아들이냐" 라는 소리 들었을때 보다 더 슬퍼지더군요...
더이상 과학자가 되겟다고 하는 아이들이 없는새상....
엔지니어가 천대 받는새상...
공대 기피현상은 아마도 당연 한것 같군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 보다는...돈과 명품이 더 중요한 새상이다보니..
인두 들고 장난질이나 하는 재가 너무 한심해 보이더군요...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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