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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nday morning Quarterback..!"

handyman2004.04.29 15:03조회 수 49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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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 경기는 주말에 많이 합니다.

미식축구 경기도 주말을 이용합니다.

특히 고등학교 경기는 수업 때문에 주말에 할수밖에 없습니다.

주말에 경기가 있었던 다음날,월요일 아침 교실안은 수다와 허풍으로

왁자지껄 합니다. 특히 게임에서 진팀 쿼터백의 허풍과 수다는 압권입니다.

우리 주변에서도 이런 호들갑을 자주 목격할수 있습니다.

물주전자 당번.벤치워머 들은 주전멤버로 뛴 선수들 보다 더 호들갑을

떱니다. 열등감 혹은 보상심리가 아닐까요.

운동는 몸으로 하지 말로 하지 않습니다.

빈깡통이 요란합니다.

익은 벼는 고개을 숙입니다.

월요일 아침 쿼터백이 되고 싶으세요.

그럼 계속 딴지걸고 호들갑을 떨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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