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습니다.
우면산 정도라면 꽤 많은 엠티비동호인을 소화하고
있는 산이라는 생각이 드는대요.
이런 조치로 한 두 산씩 잃어 간다면 동호인은 남은 몇몇 산으로
몰릴 것이고 불편해진 등산객들이 또 다시 민원을 제기하게 되고...
결국, 엠티비 입산통제...
이 과정의 속도가 점점 빨라지지 않겠습니까?
1,2년안에 많은 변화가 올 수도 있겠군요.
구청 측에서 전혀 근거없는 이야기를 하는게 아니라는 점에서
더 답답합니다. 어떤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우면산 정도라면 꽤 많은 엠티비동호인을 소화하고
있는 산이라는 생각이 드는대요.
이런 조치로 한 두 산씩 잃어 간다면 동호인은 남은 몇몇 산으로
몰릴 것이고 불편해진 등산객들이 또 다시 민원을 제기하게 되고...
결국, 엠티비 입산통제...
이 과정의 속도가 점점 빨라지지 않겠습니까?
1,2년안에 많은 변화가 올 수도 있겠군요.
구청 측에서 전혀 근거없는 이야기를 하는게 아니라는 점에서
더 답답합니다. 어떤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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