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눈을 가리는군요
하드테일타다가 소프트로 이동을 할려구 했는대...
전 하드테일이 몸에 맞은것 같더군요
소프트로 구입한것은 GIANT NRS AIR 입니다
처음 탈 당시 너무도 좋았습니다
업힐에서 만족한 만큼 좋은 성능이 있었구요...
근대 근 수리로 인하여 5개월정도 쉬고 다시 탈려구 하니깐...
도저히 몸에 들어 오지가 않내요...
업힐에서 힘들더라도 쒹쒹하고 몰아주는(?) 느낌이 없다고 해야 하나..???
다른 바빙이 없는 자전거(?)는 어떤지는 몰라도
(M4도 타보고 물론 시험시승...GT I-DRIVE도 역시...최종 선택은 GIANT NRS AIR로 결정...)
성능은 만족했습니다
하지만...
한참 업로드에 재미 붙히고 있는 저에게는 아주 작은 바빙이라도 적응하고 힘들어지더군요...
참고로 몸무게가 91킬로 정도구요
몸무게가 많이 나가서... 역시나 어떤 자전거를 탄다고 해도 좋은 성능을 볼수는 없다고 하더군요...
에이~
사촌동생이 작년부터 자전거를 탄다고 하는 소리를 들었는대...
열심히 했나 봅니다
따로 자건거도 살려구 돈도 모았다고 하내요
봄에 내놀려구 했으나 극구 자기가 사고 싶다고 하더니
오늘 맘 정리했나 보내요
근대 조금 섭섭하내요
2달정도 운행했는대... 타는 동안은 만족했구요...
근대 지금은 하드테일로 확정!
에겅...
시집가는구는 애마 GIANT NRS AIR야~
가서 잘 살고 잘 달려줘라 새 주인 맞이해서
그럼 안녕~
하드테일타다가 소프트로 이동을 할려구 했는대...
전 하드테일이 몸에 맞은것 같더군요
소프트로 구입한것은 GIANT NRS AIR 입니다
처음 탈 당시 너무도 좋았습니다
업힐에서 만족한 만큼 좋은 성능이 있었구요...
근대 근 수리로 인하여 5개월정도 쉬고 다시 탈려구 하니깐...
도저히 몸에 들어 오지가 않내요...
업힐에서 힘들더라도 쒹쒹하고 몰아주는(?) 느낌이 없다고 해야 하나..???
다른 바빙이 없는 자전거(?)는 어떤지는 몰라도
(M4도 타보고 물론 시험시승...GT I-DRIVE도 역시...최종 선택은 GIANT NRS AIR로 결정...)
성능은 만족했습니다
하지만...
한참 업로드에 재미 붙히고 있는 저에게는 아주 작은 바빙이라도 적응하고 힘들어지더군요...
참고로 몸무게가 91킬로 정도구요
몸무게가 많이 나가서... 역시나 어떤 자전거를 탄다고 해도 좋은 성능을 볼수는 없다고 하더군요...
에이~
사촌동생이 작년부터 자전거를 탄다고 하는 소리를 들었는대...
열심히 했나 봅니다
따로 자건거도 살려구 돈도 모았다고 하내요
봄에 내놀려구 했으나 극구 자기가 사고 싶다고 하더니
오늘 맘 정리했나 보내요
근대 조금 섭섭하내요
2달정도 운행했는대... 타는 동안은 만족했구요...
근대 지금은 하드테일로 확정!
에겅...
시집가는구는 애마 GIANT NRS AIR야~
가서 잘 살고 잘 달려줘라 새 주인 맞이해서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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