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장터에서 물품 구매하고 스트레스 받구..
머 다들 한번씩 겪어 볼 만한 일이라구 봅니다.
장사치가 난무허던.. 그렇쥐 않던.
10여건에 한건 겪어볼까 말까 합니다.
어느정도 자신의 물품 욕심이 충족 되고 나면..
잔차타는 곳에 집중하게 되지.. 끝까지 물품욕에 장터 뒤빌 정신(?) 없게 됩니다.
그래서.. PDS란이나 Let's Race 또는 Club 란으로 점점 자리이동하게 됩니다.
왈바가 중고장터만이 가장 활성화 되었다는 말에 딴지 걸라구 혔는데..ㅎㅎ
딴지 걸믄 x개 된다구 하셔서.. ㅋㅋ ( 웃자구 하는 말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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