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면산 문제와 관련하여 어느 한분 구체적으로 대책을 세워보려거나
자중하는 자세를 보이는 분이 한분도 안 계시고
서초구청의 금지조치만 탓하는군요.
저는 산악자전거로 인한 급경사부분의 등산로 훼손에 대해서
책임감을 갖고 자원 봉사자를 구성하여 보수를 하자고 제의 하였던 사람입니다.
이러한 사태는 일찍이 예견되었던 사항이죠.
라이더들의 과도한 내리막 브레이킹으로 인한 표토층의 erosion 그로인한 유실이
계곡화를 촉진시키고. 이의 반복은 결국 등산객들과 공원 관리자들의 눈밖에 나게 되 있었던거죠.
우면산에서 좋다고 괴성을 지르면서 내 질르기만 했지 훼손된 트레일을 보수하려고 나선 라이더는 한분도 없었습니다.
이런 책임없는 행동으로 훼손되는 우면산을 공원 과리자 측에서
출입금지 시키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핼기장에서 좌측능선으로 빠지는 다운힐코스는 이대로 가다가는 황폐해지는것은 불보듯 뻔한것입니다.
지난 7년간 이곳을 사랑하며 아끼던 라이더의 한사람으로서 책임을 느끼면서
좀더 일찍 자발적으로 동호회 차원에서 대책을 세워보지 못한것을
후회합니다.
이런 상황에서의 서초구청의 조치는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중하는 자세를 보이는 분이 한분도 안 계시고
서초구청의 금지조치만 탓하는군요.
저는 산악자전거로 인한 급경사부분의 등산로 훼손에 대해서
책임감을 갖고 자원 봉사자를 구성하여 보수를 하자고 제의 하였던 사람입니다.
이러한 사태는 일찍이 예견되었던 사항이죠.
라이더들의 과도한 내리막 브레이킹으로 인한 표토층의 erosion 그로인한 유실이
계곡화를 촉진시키고. 이의 반복은 결국 등산객들과 공원 관리자들의 눈밖에 나게 되 있었던거죠.
우면산에서 좋다고 괴성을 지르면서 내 질르기만 했지 훼손된 트레일을 보수하려고 나선 라이더는 한분도 없었습니다.
이런 책임없는 행동으로 훼손되는 우면산을 공원 과리자 측에서
출입금지 시키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핼기장에서 좌측능선으로 빠지는 다운힐코스는 이대로 가다가는 황폐해지는것은 불보듯 뻔한것입니다.
지난 7년간 이곳을 사랑하며 아끼던 라이더의 한사람으로서 책임을 느끼면서
좀더 일찍 자발적으로 동호회 차원에서 대책을 세워보지 못한것을
후회합니다.
이런 상황에서의 서초구청의 조치는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