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권리가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설사 산림회손 혹은 토양손실이 좀 있다 하더라도,
그것이 전체적으로 미미한 결과라면
인간으로써 그정도의 자연을 누릴 권리가 있다고 봅니다.
단 자전거와 사람이 같이 다닐경우에는
자전거가 지켜야할 예의가 있는건 당연합니다
또한 등산객이 많은 길에서는 자제하는것 또한 당연합니다
그러나 기본적인 권리마저 박탈하는것은
잘못된 행정처사라고 봅니다.
등산객과 라이더와 행정이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합리적인 차원에서 논의되어야 합니다
설사 산림회손 혹은 토양손실이 좀 있다 하더라도,
그것이 전체적으로 미미한 결과라면
인간으로써 그정도의 자연을 누릴 권리가 있다고 봅니다.
단 자전거와 사람이 같이 다닐경우에는
자전거가 지켜야할 예의가 있는건 당연합니다
또한 등산객이 많은 길에서는 자제하는것 또한 당연합니다
그러나 기본적인 권리마저 박탈하는것은
잘못된 행정처사라고 봅니다.
등산객과 라이더와 행정이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합리적인 차원에서 논의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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