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에서 종합운동장까지 가시다보면.. 종합운동장 바로 옆에 탄천이 있습니다..
그길 따라서 쭉 내려가시면.. 분당지나서 죽전까지 뻗어있죠..
함 달려봤는데 길 좋고.. 상태 굿입니다...
시간은 저의 경우 두시간 이십분정도 걸렸던 걸로 기억합니다.. 여의도에서 청담대교까지 40분... 거기서 다시 한시간 사십분..
지금은 길정비 완전히 끝나서 아마 조금 단축도 가능할듯 하네요...
작년 여름에 점심먹고 곧장 출발했는데..
여의도 --> 분당 --> 수원 --> 안양 --> 봉천동 우리집..
총 다섯시간에서정도 걸렸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길 따라서 쭉 내려가시면.. 분당지나서 죽전까지 뻗어있죠..
함 달려봤는데 길 좋고.. 상태 굿입니다...
시간은 저의 경우 두시간 이십분정도 걸렸던 걸로 기억합니다.. 여의도에서 청담대교까지 40분... 거기서 다시 한시간 사십분..
지금은 길정비 완전히 끝나서 아마 조금 단축도 가능할듯 하네요...
작년 여름에 점심먹고 곧장 출발했는데..
여의도 --> 분당 --> 수원 --> 안양 --> 봉천동 우리집..
총 다섯시간에서정도 걸렸던 걸로 기억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