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바에선 이런 글 쓰긴 싫지만...
개쉐이 가 xx랄 을 떨고 있네...
뭐~ 민주주의가 어쩌고..
대를 위해 소를 희생 어쩌고..
우면산에 등산로가 하나뿐이 없습니까..
나도 등산을 즐기면
자전거 타는사람도 산타는걸 즐기는 거고..
어차피 모든 우면산을 점거하고
자전거를 타는것도 아니고
코스는 정해져 있거늘...
그 하고 많은 등산로길중
자전거 코스하나 양보 못한단 말입니까..
도대체 산악자전거 연맹이란 곳은
무얼 하는 곳입니까
건전한 MTB 코스 하나 제대로 지켜주지도 못하고..
동호인들이 어렵사리 코스하나 개발하여
MTB의 요람이 되어가는 시점에
이렇듯 MTB가 통제 당하면
도대체 어디서 타란 말입니까...
참으로 저런글을 보면
속에서 불이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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