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이상황과 큰 상관은 없지만. '이에는 이'라는 말에 생각 나는게
부산 시내버스 기사님 들이 한번 파업을 한적이 있었거든요
근데 기사님들 투쟁 방법이 준법 투쟁이었습니다.
차선 꼬박 꼬박 지키고, 정류소 마다 3분인지 5분인지 정확하게 지켜 서서 기다렸다 시간 되면 출발 하고, 절대 속력도 올리지 않고...
환장 하겠더군요... 더 불편한것은 시민들이었으니..
그냥 생각나서 끄적 거렸습니다.
나도 곧 우면산 갈 참 이었는데...
부산 시내버스 기사님 들이 한번 파업을 한적이 있었거든요
근데 기사님들 투쟁 방법이 준법 투쟁이었습니다.
차선 꼬박 꼬박 지키고, 정류소 마다 3분인지 5분인지 정확하게 지켜 서서 기다렸다 시간 되면 출발 하고, 절대 속력도 올리지 않고...
환장 하겠더군요... 더 불편한것은 시민들이었으니..
그냥 생각나서 끄적 거렸습니다.
나도 곧 우면산 갈 참 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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