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짐이 이리 많누................ 거의 반을 버리구 왔는데.. 그래도 많넹........... 사무실도 그렇지만.. 울집도 이사가면 무쟈게 많은 짐을 과감하게 버려야 하지 않을꼬나 하는 불길한 예감이.....음.. 하여간 2일간 진짜 머나게 자리셋팅 하고나니.. 이젠 기력이 다소진해보린것 같습니다. 이제부터가 진짠거 같은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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