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마인 SP-500을 맞아들인지 어언 7개월.. (7개월 맞나..... 으음)
처음에는 그냥 순정상태 그대로 뽕을 뽑아야지... 하고 열라 탔는데...
왈바질 반 년에 눈만 높아져서 하나둘씩 부품 업글(옆글?)을 단행하여...
일단 로드용 타이어+휠셋 장만하고...
안장도 테라조로 갈고....
이사하다 그 안장 잃어버려 다시 한 번 갈고...
페달도 뽕으로 갈고...
십자수님이 스램 체인 좋다고 뽐뿌 넣으셔서 체인도 갈고...
안장과 당연히 함께 잃어버린 싯포스트도 갈고...
돈 생긴 차에 두 번 겨우 신은 뽕신발도 갈아주고... -_-;;;
덤으로 샥도 갈아주고...
잘 쓰던 만원짜리 손펌프가 어이없이 뽀개져서 이것도 갈고...
산에 가서 브레이킹 잘못으로 뒤집어져 구른 다음에 당장 앞브레이크 아비드로 갈고..
데오레 뒷브레이크 제동력이 눈에 안 차 드디어 뒷브레이크도 스램9.0으로 갈고... (십자수님 좋아하시겠네.. ㅎㅎ)
자, 이제 조금만 더 하면 프레임 빼고 모든 것을 갈아치울 수 있겠죠? ㅎㅎㅎ
그리고 나서는 이제 프레임을 갈아야 하려나....
으음, 엔진부터 업글하굽쇼? 이런이런.... -_-;;; (아, 아픈 곳을...)
처음에는 그냥 순정상태 그대로 뽕을 뽑아야지... 하고 열라 탔는데...
왈바질 반 년에 눈만 높아져서 하나둘씩 부품 업글(옆글?)을 단행하여...
일단 로드용 타이어+휠셋 장만하고...
안장도 테라조로 갈고....
이사하다 그 안장 잃어버려 다시 한 번 갈고...
페달도 뽕으로 갈고...
십자수님이 스램 체인 좋다고 뽐뿌 넣으셔서 체인도 갈고...
안장과 당연히 함께 잃어버린 싯포스트도 갈고...
돈 생긴 차에 두 번 겨우 신은 뽕신발도 갈아주고... -_-;;;
덤으로 샥도 갈아주고...
잘 쓰던 만원짜리 손펌프가 어이없이 뽀개져서 이것도 갈고...
산에 가서 브레이킹 잘못으로 뒤집어져 구른 다음에 당장 앞브레이크 아비드로 갈고..
데오레 뒷브레이크 제동력이 눈에 안 차 드디어 뒷브레이크도 스램9.0으로 갈고... (십자수님 좋아하시겠네.. ㅎㅎ)
자, 이제 조금만 더 하면 프레임 빼고 모든 것을 갈아치울 수 있겠죠? ㅎㅎㅎ
그리고 나서는 이제 프레임을 갈아야 하려나....
으음, 엔진부터 업글하굽쇼? 이런이런.... -_-;;; (아, 아픈 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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