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기저기 병원도 다니구... 여하튼 바뻤었지요..
집에 걸어 오는 길에... 아스팔트 바닥에 유난히 반짝(그러나 차들이 밟아서 거의 거덜난-_-)하는
"ROCK SHOX" 은색 판넬이 보이더라구요...
이상하네... 누가 떨어뜨렸지? 울 동네에 나 말고 락샥(사일로 이상 급) 쓰는 사람이 있었나...?
혹이나 해서 집에 가서 제 샥을 보니... 크어어억... 판넬이 없습니다-_-...
주행중에 샥에서 떨어진거죠... 얼렁 뛰어가서 집어 와찌만... 이미 너덜너덜ㅜ_ㅜ...
오디 바이크에 문의하니 04년 데칼... 샥 하나분만 판매하는데 거의 3마농...
우... 역시... 락샥은 모든지 비싸다는...-_-;; 유턴 레버 하나에 몇만원씩 하는...
감당이 안되네요... -_-... 샥 구입한지 얼마 안되었는디~~ ㅡㅡ;;
혹~~이나 이것 여분 가지고 계신분... 제가 소정의 비용으로 구입이 될런지.....(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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