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부터..동네 자전거포 아저씨들이 제 자전거 고치느라 너무 고생을 많이해서..(두군데가 있었는데..실력이 안따라줘서 맨날 다치고 힘들게 일을 하시는..ㅎㅎ)
또..어떤곳은 너무 불친절 해서..(기인에 가까운 실력을 가지고 있으나..엄청 불친절..바가지..)
직접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 시작이..빵꾸때우기..ㅎㅎ
>동네 자전거 포같은데서 그런 일 안당하려면...
>하나 사시죠...
>비싸긴 하지만 함 사면 계속 씁니다..
>없으면 정말 아쉽죠...
>잔차타러 갈때도 가지고 다닙니다..
>길에서 좋은일도 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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