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 MTB 사고 동네 자전차포에 바람 넣으러 갔더니 컴프레서는 쓰게 해주는데
아주 대놓고 악담을 하더군요. 지금 사는 동넨 아니구, 작년에 회사 다니면서
지냈던 동네인데...
아주 그 꼴 역겨워서 제가 손펌프 사고, 펑크때우기 익히고, 지금도 자전차포
신세질 일 안 만들려고 계속 배워나가고 있습니다.
아주 대놓고 악담을 하더군요. 지금 사는 동넨 아니구, 작년에 회사 다니면서
지냈던 동네인데...
아주 그 꼴 역겨워서 제가 손펌프 사고, 펑크때우기 익히고, 지금도 자전차포
신세질 일 안 만들려고 계속 배워나가고 있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