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선진 외국사람들은 참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별 희한한 주제로 논문을 쓰고 학위를 따고 하는 그런 일련의 일들을 보면서 저런 일들이 과연 우리 삶에 어떤 도움이 되길래 그런 연구를 하는가 의문을 많이 가졌었습니다. 오늘 더보스님의 글을 보면서 그 들의 씰데없는(?) 연구가 참 귀중하게 여겨짐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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