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2주만에 금간당시 사진입니다..,

프렘에 크랙이가서 크랙질문을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관리자가 읽어보고 답변이 올라와야 글이 올라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옆에게시판인 질문답변게시판에 올렸습니다.
지금 게시판에 글올린지 3달이 됬는데 첼로에서 이렇다한 답변이 없습니다..
방금또 글을 올렸지만 참 어이가 없네요...
3달이나 지나서 글조회수가 140이 넘었는데 관리자는 안읽었단 말인가요?
첨에 프렘도색면이 갈라질정도로 살짝 크랙 갔을때 본사에 보냈습니다.
하지만 본사에선 우리가 아무리 찾아봐도 크렉이 없다는 겁니다..
제가 어디서 주워들었는데 프렘 도색이 갈리지는건 안에 파이크에 크렉이가서
도색면이 갈라진다고 들었기떄문에 본사에 말했지만 본사에선 크랙이 아니라고 하셧습니다..
그렇게 프렘받고 2주가 지난뒤 헤드쪽에서 소리가 나서 보니
프렘에 눈에 보일정도로 금이 나타난것입니다,.,
그럼 전에 크랙이 아니었는데 제가 2주타서 크랙이 생긴건가요?
그렇게 사진까지 본사에 보여준뒤 본사에서 이렇다한 답변을 아직도 못
들었습니다..
학생이라서 이렇게 왈바에 글올리는게 좀 무래하지 않을까 했지만
3달이 지나도록 이렇다한 답변을 못받은 저로선 이게 최선이 아닐까 해서
올립니다..우찌해야합니다..........ㅜㅡㅜ
(크랙사진은 저녁에 올리겠습니다..)

두서없이 적은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