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일찍(9) 일어나서리...
근데 제가 가장 늦게 일랐더군요...
밥 상차리는 애 엄마 보면서.. 아참 오늘이당... 까물뻔...
선물은 별도로 안샀지만...
바로 방으로 들어가서 일년에 두 번 듣는 스티비 원더의 앨범을 찾아서리..
볼륨 좀 올리고 틀어 줬더니.. 말은 안하는데 옆으로 미소가..ㅋㅋㅋ
역시 음악은 LP로 들어야..ㅎㅎㅎ
이제 애들하고 산에 가랍니다...
"아~~ 예"
행복한 주말 되시길..
근데 제가 가장 늦게 일랐더군요...
밥 상차리는 애 엄마 보면서.. 아참 오늘이당... 까물뻔...
선물은 별도로 안샀지만...
바로 방으로 들어가서 일년에 두 번 듣는 스티비 원더의 앨범을 찾아서리..
볼륨 좀 올리고 틀어 줬더니.. 말은 안하는데 옆으로 미소가..ㅋㅋㅋ
역시 음악은 LP로 들어야..ㅎㅎㅎ
이제 애들하고 산에 가랍니다...
"아~~ 예"
행복한 주말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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