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시끄러운 기계장치를 쓰는 분도 있었습니다.

madness2004.05.02 11:50조회 수 270댓글 0

    • 글자 크기


그런 것도 있었군요. 토요일에 고속 모드로 주행하고 있는데 언제

부턴가 뒤에서 지금까지는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던 이상한 소리가

규칙적으로 들리더군요. 저 소리가 뭔가 하는 생각속에 누군가 내 뒤에

있다고 느껴서 속도를 늦추지 못했습니다. 어디부터는 관광모드로

전환하려 했으나 그러지 못했네요.

>자전거를 타다보면 정말 듣기 싫은 기계음을 내는 장치를 쓰는 분도 있었습니다.
>위험할때 사용한다면 모르겠지만 한강을 달리는데 탄천을 달리는데 좁은길 사람들이나 인라인이 있으면 천천히 조심히 가야 하는데 기계장치를 계속 써서 지나가는 보행자들이 매우 불쾌해 하더군요.
>
>그런 기계장치는 사용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치 냄비를 숫가락으로 마구 긁어대는 소리처럼 듣기 괴로웠습니다.


    • 글자 크기
Re: 이사람아! (by ........) Re: 자주 엎드리다 코 깨질까봐... (by ........)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764
131716 Re: ㅋㅋㅋ 뭘 그리 놀라 십니까? ........ 2001.08.18 203
131715 난 또 ... iris 2004.02.08 181
131714 법은 공평하게 적용할 때 그 가치가... Tom 2004.04.20 238
131713 Re: 옥션에서 봤는데... ........ 2001.08.21 213
131712 자전거 만화책~ 초전박살 2004.02.11 357
131711 노바님도 안녕하시지요?^^ ........ 2001.08.23 140
131710 호오...셰릴 크로가... zara 2004.04.26 260
131709 Re: ㅡㅡ^ 지성함돠. ........ 2001.08.24 144
131708 저같으면... channim 2004.02.16 338
131707 Re: 이사람아! ........ 2001.08.27 144
시끄러운 기계장치를 쓰는 분도 있었습니다. madness 2004.05.02 270
131705 Re: 자주 엎드리다 코 깨질까봐... ........ 2001.08.30 169
131704 아침되니 더 아프군요 ........ 2001.09.01 162
131703 무주대회에 시범경기로... 노바(이전무) 2004.05.06 354
131702 파란색의 이쁜 빵집(수류탄님 점포) ........ 2001.09.04 252
131701 단순히... roamstar 2004.05.09 184
131700 Re: ㅎ 법진님~~ ........ 2001.09.07 150
131699 -_-;; 날초~ 2004.05.11 192
131698 짤트님 ㅎ 스템... ........ 2001.09.11 206
131697 온바이꾸님! 그 넘 김현님 편에 보냈어요. ........ 2001.09.15 143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