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것도 있었군요. 토요일에 고속 모드로 주행하고 있는데 언제
부턴가 뒤에서 지금까지는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던 이상한 소리가
규칙적으로 들리더군요. 저 소리가 뭔가 하는 생각속에 누군가 내 뒤에
있다고 느껴서 속도를 늦추지 못했습니다. 어디부터는 관광모드로
전환하려 했으나 그러지 못했네요.
>자전거를 타다보면 정말 듣기 싫은 기계음을 내는 장치를 쓰는 분도 있었습니다.
>위험할때 사용한다면 모르겠지만 한강을 달리는데 탄천을 달리는데 좁은길 사람들이나 인라인이 있으면 천천히 조심히 가야 하는데 기계장치를 계속 써서 지나가는 보행자들이 매우 불쾌해 하더군요.
>
>그런 기계장치는 사용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치 냄비를 숫가락으로 마구 긁어대는 소리처럼 듣기 괴로웠습니다.
부턴가 뒤에서 지금까지는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던 이상한 소리가
규칙적으로 들리더군요. 저 소리가 뭔가 하는 생각속에 누군가 내 뒤에
있다고 느껴서 속도를 늦추지 못했습니다. 어디부터는 관광모드로
전환하려 했으나 그러지 못했네요.
>자전거를 타다보면 정말 듣기 싫은 기계음을 내는 장치를 쓰는 분도 있었습니다.
>위험할때 사용한다면 모르겠지만 한강을 달리는데 탄천을 달리는데 좁은길 사람들이나 인라인이 있으면 천천히 조심히 가야 하는데 기계장치를 계속 써서 지나가는 보행자들이 매우 불쾌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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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기계장치는 사용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치 냄비를 숫가락으로 마구 긁어대는 소리처럼 듣기 괴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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