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타다보면 정말 듣기 싫은 기계음을 내는 장치를 쓰는 분도 있었습니다.
위험할때 사용한다면 모르겠지만 한강을 달리는데 탄천을 달리는데 좁은길 사람들이나 인라인이 있으면 천천히 조심히 가야 하는데 기계장치를 계속 써서 지나가는 보행자들이 매우 불쾌해 하더군요.
그런 기계장치는 사용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치 냄비를 숫가락으로 마구 긁어대는 소리처럼 듣기 괴로웠습니다.
위험할때 사용한다면 모르겠지만 한강을 달리는데 탄천을 달리는데 좁은길 사람들이나 인라인이 있으면 천천히 조심히 가야 하는데 기계장치를 계속 써서 지나가는 보행자들이 매우 불쾌해 하더군요.
그런 기계장치는 사용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치 냄비를 숫가락으로 마구 긁어대는 소리처럼 듣기 괴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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