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보면 왈바를 들먹거리며

자기는 왈바의 아무개인데... 이런식으로 자기를 소개하는 라이더들

왈바면 다 통하는듯한 착각하는분들 좀 없었으면 합니다

왈바에서 활동하면 정의의 사도, 무사통과라고 착각하는건지

게시판을 들끓는 사안에 대해 '왈바의 힘' 을 보여주자고 하는 분들

그것이 정말 '왈바'의 힘인지 누가 힘의 주체인지 생각해 보면 답은 나오겠지요

왈바는 단지 사람들이 드나들고 나가고 하는 이를테면 '터미널' 같은 곳일뿐

들먹거리지 말았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난 왈바의 아무개야~ 라고

뭘 어쩌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