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지어가는 인라이너나 산책이나 운동하시는 분들..
길을 가로막고 간다면 당연 경종을 울려서 양보를 구하는 것이 좋다고 봄다..
요란하게 울리기 보다, 인지할 수 있을 정도의 소리로..
간혹 뒤에서 울리면 앞에 있는 분이 어느 방향으로 피해줄지 모를 때도
있더군요..
반대차선에 잔차나 인라이너가 없다면, 멀찍이 피해가는 것이 상책이고요..
신호를 해도 요지부동인 사람들도 있답니다..
그리고, 야간에는 안전을 위해서 야광표시를 하고 나오셨으면 좋겠슴다..
인라이너나 산책나오신 분들 어두운 곳에서 불쑥불쑥 나오면 당혹스럽더군요..
본인의 안전을 위해서도 타인을 위한 배려에서도 조금은 신경써야 할 듯 함다..
길을 가로막고 간다면 당연 경종을 울려서 양보를 구하는 것이 좋다고 봄다..
요란하게 울리기 보다, 인지할 수 있을 정도의 소리로..
간혹 뒤에서 울리면 앞에 있는 분이 어느 방향으로 피해줄지 모를 때도
있더군요..
반대차선에 잔차나 인라이너가 없다면, 멀찍이 피해가는 것이 상책이고요..
신호를 해도 요지부동인 사람들도 있답니다..
그리고, 야간에는 안전을 위해서 야광표시를 하고 나오셨으면 좋겠슴다..
인라이너나 산책나오신 분들 어두운 곳에서 불쑥불쑥 나오면 당혹스럽더군요..
본인의 안전을 위해서도 타인을 위한 배려에서도 조금은 신경써야 할 듯 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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