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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초딩 포착....ㅡ.ㅡ;;

ldiablo2004.05.01 14:31조회 수 26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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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는데요...

울학교에서 일청담이란데서 모여서 자전거를 타곤하는데..

어느날..어떤 꼬마들이 자전거를 타고있는게 아닙니까..

자세히보니..BMX...왠 초딩이 비엠엑스 싶었지만...그러려니 했죠..

근데..유심히 보니..같이 자전거 타시는분의 스페셜라이즈드 415인겁니다...!!

아시는분도 같이 있다가...그분이 바로 뛰어가서 잡았죠...

그꼬마들...자세히보니...유명한 애들이더군요..ㅡ.ㅡ;;

울학교 동방이 수차례 그애들한테 털린바 있고...

전엔...그애들 주머니에서 지갑이 나오는거 까지..목격했었거든요...

진짜..무섭더군요..초딩들...ㅡ,.ㅡ;;

알고보니..초등학교 2학년...ㅡ.ㅡ;;2학년이 벌써 그러면...나중엔...ㅡ.ㅡ

부모들은 뭐하는건지...또..우린...그애들을 봐주고 말았습니다..

한대 쥐어박기도 그렇고...

하지만..담엔 경찰서에..꼭 데리고 가야하겠네요...생각해보니..



>요즘에들 우리가 생각하는 수준 이상입니다.그렇게 가볍게 생각하심 애들 간만더 키우는 결과들 초래합니다...우리 어른들이 저금 귀찮타고 그냥 보내는 경우가 있는대 경찰에 연락해서 부모 모시고 와야 합니다.그래서 집에가서 데지고 터지고 해야 그 기억이 평생 머리에서 지워지지 않죠..그 다음 부턴 절대 남의 소중한 재산에 손 대는 법이 없어지죠..어설푼 설교에 요즘애들 눈도 깜짝안합니다...큰 장벽을 만나야 멈추죠..웃을일이 아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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