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송혀유~~

뽀스2004.05.02 20:24조회 수 186댓글 0

    • 글자 크기


진짜 귀신은 아니고...단지 그런 상상을 유발 시킬만한 건들이 겹치다보니...


절벽이 있는 길가에 가지런하게 놓아 둔 하얀색 운동화

벤치위에 있던 주인없는 가방과 옷가지들...

괜히 이런 것이...생각없이 올린 글인데 암튼 지송혀유.

그래도 저는 간혹 야간에 수리산 갈 겁니다. 제가 일산에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gozldgkssha ehRlfh...!!

    • 글자 크기
Re: 수정 제 번호는 묻지않아도 되는....011입니당..ㅎㅎ (by ........) 설마 ... (by ........)

댓글 달기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