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귀신은 아니고...단지 그런 상상을 유발 시킬만한 건들이 겹치다보니...
절벽이 있는 길가에 가지런하게 놓아 둔 하얀색 운동화
벤치위에 있던 주인없는 가방과 옷가지들...
괜히 이런 것이...생각없이 올린 글인데 암튼 지송혀유.
그래도 저는 간혹 야간에 수리산 갈 겁니다. 제가 일산에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절벽이 있는 길가에 가지런하게 놓아 둔 하얀색 운동화
벤치위에 있던 주인없는 가방과 옷가지들...
괜히 이런 것이...생각없이 올린 글인데 암튼 지송혀유.
그래도 저는 간혹 야간에 수리산 갈 겁니다. 제가 일산에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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