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뉴스에 어젯밤 뉴스에..

법으론 어쩔 도리가 없다는... 그저 손실을 감수 해야 한다는 ?까튼 말만 하네요~! 도대체가 그넘들 한 일이 없으니..

도대체 법을 어찌 맹글길래..
서민들 10년 이상 모아서 집한채 장만 하겠다고 어렵게 고생고생 해서 분양 하나 받았더니.. 그것두 강남 서초 강동 분당... 다 아니고...

변두리에...어떤 집 202호는 4명이라네요...

사채 업자가 어쩌구 건설 업체가 부도내구...어쩌구...
이중분양이 형행 법 한도에선 막을 방법이 없다구...

대단한 시국입니다.
그 와중에 떳다방과 투기하는 성스러운 분들은 배가 부르는 아이러니는?

또 똑같은 소리를 하더군요... 국민에게 희망을 주기 위한 공약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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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냄새나는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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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되어두 쌉니다.. 이 글은... 워낙 더러운 말이라~!~~!
정말 이런 더러운 말 좀 안쓰는 세상 되었으면...
확인 하려구 네이버랑 오마이뉴쓰 보다가 울화가 치밀어서..

삭제 될것이 뻔하지만.. 이건 정말 너무하다 싶네요.. 눈에 다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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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릭님 죄송합니다.~! 룰을 어겨서~~! 그러나 무지무지 열받네요..

추신: 요 근래 분양 받으신 분들 분양 취소 하시던지.. 아니면 입주 싯점에서 막대한 손실을  감당할 수도 있답니다.. 그러나 미리 알아볼 방법이 없다네요...
정말 우끼네요~!

대출 있고 직장에서 멀지만 내집 있다는게 오늘은 참 행복하네요~!

잠이나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