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중량천 탄천일부 등등 빨간색 으로 포장해놓은 자전거도로는 조금만 비가오면 얼음판이돼는 죽음의 도로가됩니다.
누구의 머리에서나온 포장방법인지는 모르지만 포장할때보니까 한심하기짝없더군요.
붉은 포장재를 깔고 그위에 뿕은색 페인트를 칠하더군요.
그결과 이붉은 포장도로는 비오는날이면 얼음판이되는 죽음의 도로가되는것입니다..
이것이 우리나라의 전시행정의 표본이라생각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라이너 여러분 혹시라도 비오는날 빨간도로위를 다니실때는 엄청 조심하십시요..
그리고 사시는곳 행정기관에 민원성 글을올려서 고쳐질수있도록 해야돼겠습니다...
안전라이딩하십시요..
누구의 머리에서나온 포장방법인지는 모르지만 포장할때보니까 한심하기짝없더군요.
붉은 포장재를 깔고 그위에 뿕은색 페인트를 칠하더군요.
그결과 이붉은 포장도로는 비오는날이면 얼음판이되는 죽음의 도로가되는것입니다..
이것이 우리나라의 전시행정의 표본이라생각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라이너 여러분 혹시라도 비오는날 빨간도로위를 다니실때는 엄청 조심하십시요..
그리고 사시는곳 행정기관에 민원성 글을올려서 고쳐질수있도록 해야돼겠습니다...
안전라이딩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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