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77인가? 그때 20원으로 기억됩니다. 그 땐 형편이 안좋아서~! 박스채 사다 놓구 먹었더랬습니다..ㅎㅎ 형편이 안좋아서 박스채? ㅋㅋㅋ 남한산성 아래 은행시장 꼭대기 살때~! 달동네라고 했지요... 그 건너편은 별동네... 그리 높지도 않은데 산에서 가깝다고...ㅋㅋ 그리운 옛날~! 그리운 어린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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