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부셔먹습니다
짜면 물마시고...ㅎㅎ
십자수님께서 프레임 알아봐주신 덕택에 무사히 도색/조립해서 오늘 전시장에 디스플레이 했습니다.
내일 전시 오픈이구요^^
제가 디카가 없어서리....ㅠㅠ
그래도 며칠안에 사진 찍어 올리겠습니다.
봐주세요^^
>전 이래 끓여 먹습니다..
>거의 라볶음 수준이죠?
>
>혹시 밥을 말아 먹어야 할땐 조금 더 붓고...
>당연 스프는 2/3, 또는 3/5 정도만 넣어야 안짭니다.
>스프 아시죠? 가장 짜게 먹는 사람 기준이라는거...
>
>좋지 않은 음식이지만 가끔 먹을땐 반드시 물을 적게 부읍시다..
>
>또 명심하실것... 저 팔당 상수원에 삽니다...ㅎㅎㅎ
짜면 물마시고...ㅎㅎ
십자수님께서 프레임 알아봐주신 덕택에 무사히 도색/조립해서 오늘 전시장에 디스플레이 했습니다.
내일 전시 오픈이구요^^
제가 디카가 없어서리....ㅠㅠ
그래도 며칠안에 사진 찍어 올리겠습니다.
봐주세요^^
>전 이래 끓여 먹습니다..
>거의 라볶음 수준이죠?
>
>혹시 밥을 말아 먹어야 할땐 조금 더 붓고...
>당연 스프는 2/3, 또는 3/5 정도만 넣어야 안짭니다.
>스프 아시죠? 가장 짜게 먹는 사람 기준이라는거...
>
>좋지 않은 음식이지만 가끔 먹을땐 반드시 물을 적게 부읍시다..
>
>또 명심하실것... 저 팔당 상수원에 삽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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