쯧쯔~~~
얼굴 두꺼운 트레키님이라면 식사는 해결 가능한데...
울 병원에서 드세요..ㅋㅋㅋ
식권 700원~!
그냥 직원인척 하시면 됩니다.. 누가 검사 안해요...
매일 먹으면 식당 아줌마가 직원인줄 알껄요???
트레키님 15일 곰취 관심은? 방태산 콜?
그 날은 울집 빕니다...
애 엄만 애들 데리고 동네 아줌마들이 짜고 단양으로 소풍을 간답니다..
운짱 해 준댔더니 아줌마들만 간답니다.
전 저대로 따로..ㅎㅎ 15일 일단 총통님과 저, 빠이킹가족이 확정인데..
빠이킹님은 확실히 모르겠어요. 약간의 우환이 있기에...
아무튼 저는 갈 생각입니다..
자전거도 타고 강원도의 힘도 받고.. 음 삽겹이에 곰취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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