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정발산에서 과외를 받았던 kimsh61입니다. 그후에 억수젠님의 권유대로 "자라"라고 개명을 했습니다. 그날 정발산에서 필받고 내친김에 심학산까지 갔다오는 무리를 하는 바람에 어깨가 삐거덕 거려 당분간은 산에 가는 걸 자제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함께 할 수있는 좋은 기회인데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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