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51area님은 아니실거에요^^
제가 아직 자전거 타기 시작한지 1년 가까이된 초보이지만
요즘들어서 보면 mystman님 말씀 절대 공감합니다.
너무 기본적인 질문들을 많이 하시더군요. 게다가 질문한지
며칠되지 않아 같은 내용이 또 올라오고..^^;;
게시판의 글이 많고 검색이 귀찮을수도 있지만 최소한 기본적인
내용들(자전거 기본구성이라던지 용어라던지..)은 먼저 숙지하고
그다음에 검색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질문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그게 입문자로서의 최소한의 예의고 또한 자기 애마에 대한 사랑이
아닐까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질문사항이 생기면 관련 단어 검색으로 1년치 정도의
글은 다 검색해봅니다..^^;;(아무래도 부품의 연식이라는게 있으니깐
1년치 이전 내용은 이상은 크게 도움이 안되더군요.)
그러다보면 질문하는것 이상으로 빠르게 해답을 찾은 경우가 대부분이고
보너스로 관련된 여러가지 정보들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질문을 한뒤 답글이 달리면 그에대한 인사정도는 하는게
사람이 살아가는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간혹 질문들을 보면 질문에 성의도 없는데다가 답글에 대한 인사도
한마디 없더군요. 그런질문들보면 아무상관도 없는 제가 한번씩
열받더군요..^^;;
이상으로 초보의 글이었습니다.
>
> 절대 51area님 때문이 아님을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
> ^^;;
>
> mystman 드림
>
>
제가 아직 자전거 타기 시작한지 1년 가까이된 초보이지만
요즘들어서 보면 mystman님 말씀 절대 공감합니다.
너무 기본적인 질문들을 많이 하시더군요. 게다가 질문한지
며칠되지 않아 같은 내용이 또 올라오고..^^;;
게시판의 글이 많고 검색이 귀찮을수도 있지만 최소한 기본적인
내용들(자전거 기본구성이라던지 용어라던지..)은 먼저 숙지하고
그다음에 검색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질문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그게 입문자로서의 최소한의 예의고 또한 자기 애마에 대한 사랑이
아닐까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질문사항이 생기면 관련 단어 검색으로 1년치 정도의
글은 다 검색해봅니다..^^;;(아무래도 부품의 연식이라는게 있으니깐
1년치 이전 내용은 이상은 크게 도움이 안되더군요.)
그러다보면 질문하는것 이상으로 빠르게 해답을 찾은 경우가 대부분이고
보너스로 관련된 여러가지 정보들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질문을 한뒤 답글이 달리면 그에대한 인사정도는 하는게
사람이 살아가는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간혹 질문들을 보면 질문에 성의도 없는데다가 답글에 대한 인사도
한마디 없더군요. 그런질문들보면 아무상관도 없는 제가 한번씩
열받더군요..^^;;
이상으로 초보의 글이었습니다.
>
> 절대 51area님 때문이 아님을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
> ^^;;
>
> mystman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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